아이가 아무런 문제가 없고,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에서도 특이사항이 없는데 등원을 거부하는 경우가 있지 않나요? 아이에게 특별한 이벤트가 없었는데도 불구하고, 등원을 거부하는 데에는 바로 환경의 차이라고 합니다. 집에서 놀 때는 엄마가 많이 도와주고 자신이 할 수도 있는 일을 해주지만,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에서는 선생님께서 아이가 스스로 하도록 시키니까 집이 더 편한 공간이라는 것을 알아서 등원을 거부하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다음 기사를 참고해보세요. * 기사원문 바로가기 이유없이 어린이집 가기 싫다는 아이... 집이 너무 편해서? https://www.ibaby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215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