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광역시 임시회 제 1차 본 회의에서 논의 된 내용이 기사화 되었어요!! 발달지연 영유아 조기발견과 지원사업을 수행하기 위해 우리아이발달지원단이 운영중이며, 조기발견과 조기 개입의 효과도 함께 언급되었습니다. 부산시의회 김착성 의원의 제안도 함께 언급이 되었는데요~
발달지연 영유아 사업 지원 촉구에 목소리를 내온 부산시의회 김창석(사상구2, 국민의힘) 의원은 “부산시 우리아이발달지원단 사업이 성과를 내고 있지만, 현재 발달지연 영유아 수요를 감당하기에 예산과 전문인력은 부족한 실정”이라며 “중앙정부에 적극적으로 예산을 요청하고, 이를 통한 인력 확충과 진단도구의 최신화가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발달지연 영유아 조기발견과 지원사업 확대를 희망합니다!! 출처: 안세희, "발달지연 영유아수 증가추세... 5년새 187명 늘어", 국제신문, 2023-02-01, http://www.kookje.co.kr/news2011/asp/newsbody.asp?code=0300&key=20230201.9909900037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