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주 목요일, 뉴시스의 이동민 기자님과 부산 발달지연 영유아 발생률과 지원기관(인력) 부족에 대한 인터뷰를 진행했습니다. 부산의 발달지연 영유아 발생률은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나, 부산 지역 공공 복지관 기준 영유아 발달 지원 전문 인력은 13명에 불과하여 시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의 필요성을 언급한 인터뷰였습니다. 부산 발달지연 영유아 지원에 대한 보호자분들의 많은 관심 부탁드리며, 자세한 내용이 궁금하신 분은 아래 링크를 참고 부탁드립니다. 늘어만 가는 발달지연 영유아…선별검사 인력은 태부족 ::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 (newsi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