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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 3세] '친구를 때렸어요!' 또래 관계 문제발생 시 중재하기
등록일 2021-08-04 조회수 317

1단계: 때린 그 순간이 중요하다

아이들은 자신이 한 행동을 금방 잊어버리기 때문에 잘못한 바로 그 순간에 따끔하게 지적해야 한다. 시간이 지난 뒤 혼을 내면, ‘엄마가 왜 화를 낼까?’ 억울하게 생각할 뿐이다. 친구를 때리려는 혹은 때린 그 순간, 엄격한 표정과 단호한 말투로 제지하고, 옳지 않은 행동이라고 알려준다. 무엇보다 아이가 공격적인 행동을 보일 때마다 알려줘야 하며, 이 과정이 지속적이고 일관성 있게 행해져야 한다.


2단계: 아이의 마음을 읽어준다

옳지 않다고 말해준 다음에는 아이의 마음을 읽어줘야 한다. “친구가 ○○이 인형을 가지고 놀아서 화가 났구나. 그래서 그랬구나.” 하고 아이의 마음을 어루만져주는 것이다. 자신의 감정에 공감해주면 아이도 차분해지면서 자신의 행동을 돌아볼 수 있다.


3단계: 감정을 바르게 표현하는 방법을 알려준다

친구가 물건을 가져가서 화가 나더라도 말로 달라고 하라거나 같이 놀자고 하는 등 다른 방법으로 감정을 표현하는 방법을 알려준다. 물론 처음엔 잘 되지 않지만 자신의 공격적 행동이 용납되지 않는다는 사실을 알면 이런 모습이 점차 사라진다.


 

4단계: 마음을 풀 수 있도록 도와준다

잘못했다고 인정하고 마음이 가라앉은 뒤에는 평소 아이가 좋아하는 간식을 준다거나 손을 잡고 가까운 공원이나 놀이터에 나가 신나게 뛰어 놀며 마음을 풀 수 있게 한다.


[네이버 지식백과] 친구를 때렸어요! (3세 아이 잘 키우는 육아의 기본, 2013. 11. 29., 오정림, 이경선)

https://terms.naver.com/entry.naver?docId=3614215&cid=59322&categoryId=59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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