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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부모가 알아둬야 하는 내 자녀의 신체적 발달 /여성가족부
등록일 2020-04-02 조회수 345

[출처] (1) 부모가 알아둬야 하는 내 자녀의 신체적 발달|작성자 대한민국 여성가족부


1) 하루 종일 잠만 자고 배고프다고 울고, 배변만 하던 찬이. 무슨 생각을 하는지, 무엇을 원하는지 알 수가 없고 언제 커서 아빠의 눈의 똑바로 마주보며 웃고 말할까 까마득하기만 했다. 그러나 어느 순간부터 찬이는 아빠를 보면 방긋방긋 웃고, 말을 걸어주면 까르륵 웃기까지 한다. 심심한지 몸을 가만두지 못하고 뒤집고 팔다리에 힘을 줘서 쭉쭉 뻗기도 한다. 언제 컸나 싶을 정도로 하루하루 달라져가는 찬이의 모습이 아빠는 신기하기만 하다.


2) 이제 한 살이 된 수민이는 여기저기 다니느라 정신이 없다. 아침에 눈을 뜨면 이불에서 기어 나와 벌떡 일어서서는 거실까지 혼자 걸어간다. 이틀 전만하더라도 무언가를 잡지 않고서는 한발도 떼지 못하던 아이가 혼자서 걸어가는 모습이 신기하기만 하다. 아직 뒤뚱뒤뚱 걷는 모습이 불안해서 내 손을 건네주면 싫다는 듯 뿌리치고 혼자서 걸어간다.


아이들은 어떻게 성장해가나요?

엄마 품에 안겨서 누워만 있던 아이가 어느 순간 뒤집기를 하고, 기어 다니고, 앉게 되고, 서서 걸어 다니게 된다. 영유아마다 개인차가 있지만 대략적으로 12개월 전후가 되면 걸어 다니기 시작한다. 이처럼 신체적 성장은 관찰하기가 쉬워 영유아가 정상적으로 발달하고 있는지에 대한 많은 정보를 제공한다. 만약 영유아의 성장이 갑자기 멈춘다면 영유아의 건강에 문제가 없는지를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영아기 신체발달의 특성


가. 영아기의 성장

영아기에는 신장과 체중이 증가해요.

출생 시에 신장은 50cm정도, 몸무게는 3.4kg정도이다. 생후 1년간 신장은 1년 동안 1.5배, 몸무게는 3배 정도 증가한다. 12개월에는 약 79cm, 10kg정도이고, 24개월에는 85cm정도, 12kg정도이다. 영아의 신장과 체중은 건강을 나타내는 지표이기 때문에 정기적으로 체크해 보는 것이 중요하다.


영아기에는 뇌가 급격히 발달해요.

영아의 뇌 발달은 생후 1년 동안에 최종 크기의 약 70%에 도달하며, 2세 말경에 이르면 80%에 도달한다. 출생 직후 뉴런이라 부르는 신경세포(신체와 뇌 사이의 정보를 전달하는 세포)에 시냅스(한 신경세포의 축색과 다른 신경세포의 수상돌기 간의 연결)가 형성된다. 초기 뇌 발달의 핵심적인 과정은 시냅스의 생성으로, 생후 6개월에서 2세까지 시냅스 생성이 최고조에 이른다. 시냅스는 영유아가 새로운 기술을 배우고, 새로운 지식을 익히고, 기억을 생성하고, 환경에 적응하는 동안 계속해서 생성하므로, 만 2세 전후의 감각적 경험이 매우 중요하다.


나. 생리적 기능

신생아의 맥박과 체온이 성인과 달라요.

신생아는 1분에 120~160회로 성인에 비해 맥박이 빠르다. 신생아의 체온 37~37.5도로 성인보다 높아서 약간의 미열이 있다고 느껴진다. 신생아는 체온조절능력이 부족하므로 잠을 잘 때 긴 옷을 입혀서 재우는 것이 좋다.


신생아는 많이 자요.

신생아는 평균적으로 18시간을 자고, 24개월 정도가 되면 12시간 정도를 잔다. 신생아의 수면은 REM 수면(Rapid Eye Movement: 꿈을 꾸는 상태)과 비REM수면(숙면)으로 이루어져 있다. 영아의 경우 REM이 전체 수면의 50%정도를 차지하기 때문에 아버지들은 영아의 수면시간이 길다고 느끼지 않는다.


다. 배설과 배변훈련

대소변 가리기가 가능해져요.

영아는 6~7개월이 되어야 대변과 소변을 통제할 수 있는 근육이 발달한다. 대변은 13~15개월 정도가 되면 가릴 수 있다. 소변은 20개월 정도가 되면 가릴 수 있다. 하지만, 소변을 가리기 시작한 후에도 빈번하게 실수를 한다. 영아가 대소변을 가리지 못할 경우에는 영유아에게 적절한 시기인지, 퇴행현상은 아닌지, 잠자기 전에 물이나 우유를 많이 마시는 것은 아닌지를 점검해보는 것이 필요하다.


[출처 : 여성가족부 대표 홈페이지 <대한민국 부모학교-http://www.mogef.go.kr/kps/main.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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